팀을 꾸리지 않고 혼자 최후의1인을 겨루고 싶었다면, 오늘 밤에는 매칭 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터널 리턴이15일12.6 업데이트로 이벤트 모드 ‘론울프’의 복귀를 예고했다. 론울프는18명이 각자 생존하는 개인전이다. 공식 패치노트는 특정 시간대에만 매칭할 수 있는 이벤트 모드로 안내하므로, 정규 모드가 온종일 열리는 것으로 읽으면 안 된다.
한국시간으로 서버별 시작·종료가 다르다
아시아1 서버의 운영 시간은한국시간20시부터다음날0시까지다. 아시아2는21시부터다음날1시, 아시아3는20시부터23시까지로 안내됐다. 같은 아시아 서버라도 종료 시각이 다르다. 친구와 함께하는 스쿼드가 아니라 혼자 참가하는 생존전을 고르는 이용자에게는 이 시간 차이가 실제 접속 계획의 기준이다.
발행 전 확인한 공식 점검 안내의 예정 시간은15일11–15시다. 이 기사는 점검이 끝났거나 접속을 직접 시험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운영사는 점검 중 게임을 이용할 수 없고 이벤트 페이지도 제한될 수 있으며, 점검이 끝난 뒤에는 클라이언트를 재시작하라고 안내했다. 밤 매칭 시간과 낮 점검 종료 예정은 서로 다른 조건이다.
유예 포인트 지급은12.6, 최대치 조정은12.7
랭크 휴면 강등 유예도 한꺼번에 바뀌는 것은 아니다. 이번12.6부터는 해당 티어 내에서 승격할 때마다10포인트를 받던 방식 대신 메테오라이트 승격 시에만12포인트를 지급한다. 이후 티어를 올려도 보유 포인트를 유지하며, 랭크 게임을 정상 종료할 때마다1포인트를 얻는 규칙은 이어진다.
티어별 최대치 변경은다음12.7 패치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따로 적었다. 메테오라이트와 미스릴의 최대치는12로 유지하고, 데미갓은12에서10, 이터니티는12에서8로 줄일 계획이다. 공지 제목에12.7 사전 안내가 있어도 지급 방식의 적용 문장은12.6으로 명시됐다. 오늘 접속해 확인할 지급 규칙과 다음 패치의 보관 한도를 구분해야 한다.
막판 이동 동선도 바뀐다
임시 안전 지대 단계에서는 연못과 바지선의 같은 지역 내부를 잇는 점프 패들을 계속 쓸 수 있도록 바꾼다. 운영사는 크로노 스피어 도입 뒤 교전 중 전술적인 이동 수단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두 지역 내부 이동을 제외한 다른 점프 패들은 기존처럼 해당 단계에 들어가면 비활성화된다. 모든 지역 간 이동이 풀린다는 뜻은 아니다.
패치노트는14일17시1분 공식 계정으로 공개됐다. 현재 확인한 것은 운영사가 발표한 매칭·적용 조건이며, 새 밸런스의 승률이나 실제 플레이 체감까지 검증한 결과는 아니다. 혼자 할 모드를 고르는 독자는 서버별 밤 시간표를, 랭크 이용자는 오늘의 지급 방식과 다음 패치의 최대치를 나눠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