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가루는 왜 검어질까…글씨를 없애는 대신 데려간다 게시 2026.10.24 17:0410월 24일 연필 자국은 종이에 붙은 흑연 입자다. 지우개는 이를 표면에 붙여 부스러기 속으로 가져간다. 검게 변한 가루는 지우기가 실패한 흔적이 아니라 흑연을 함께 떼어낸 결과다. 처음부터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가루가 번질 수 있다.
앞에서는 투명한 유리, 옆면만 초록색인 이유는? 게시 2026.10.24 03:0110월 24일 일반 판유리에 들어 있는 철 성분과 빛이 유리 안을 지나는 길이가 색 차이를 만든다. 저철분 유리도 어떤 두께에서나 완전히 무색인 것은 아니다.
바코드가880이면 한국산? 번호를 받은 곳과 물건 만든 곳은 다르다 게시 2026.10.23 20:0110월 23일 GS1은 바코드 접두번호가 상품의 제조 원산지를 뜻하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숫자를 배정하는 체계와 상품에 연결된 원산지 정보를 구분해야 한다.
왼손 가위는 손잡이만 바꾼 게 아니다…선을 가리는 ‘날의 순서’ 게시 2026.10.23 03:0010월 23일 왼손에 편한 손잡이와 왼손용 날은 다른 조건이다. 제조사 설명과 실제 비교 사진으로 날의 겹치는 방향, 절단선의 시야, 어린이용 가위를 고를 때 구분할 표시를 짚었다.
양파에 설탕을 꼭 넣어야 할까…단맛 살리는 건 약한 불과 시간 게시 2026.10.21 04:0010월 21일 매운 생양파도 오래 익히면 부드럽고 달게 변한다. 대학 조리 안내는 설탕을 필수 재료로 넣지 않으며, 얇게 썰기·약한 불·자주 젓기를 권한다. ‘몇 분 만에 갈색’보다 타지 않게 수분과 시간을 조절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카카오맵의 ‘단풍 절정’은50%부터…나들이 전 표시 읽는 법 게시 2026.10.20 07:0010월 20일 단풍 지도는 ‘단풍 전·첫 단풍·절정’을 나눠 보여 준다. 공식 안내의 첫 단풍 기준은20%, 절정은50% 이상이다. 모든 나무가 물들었다는 뜻이나 현장 상태를 보장하는 표시는 아니며, 장소를 눌러 주차·주소도 확인할 수 있다.
‘방수 3bar’ 시계 차고 수영? 숫자보다 사용표를 먼저 봐야 한다 게시 2026.10.20 03:0010월 20일 방수 표시는 물속에서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허가증이 아니다. 세이코는3bar를 비·튀는 물용으로, 카시오는 일반200m와 ISO 다이버용200m를 다른 용도로 설명한다. 같은 숫자만으로 잠수 가능 여부를 정할 수 없다.
하늘공원 오늘 버스킹·싱잉볼 취소…억새축제 방문 전 바뀐 공지 확인 게시 2026.10.18 05:0010월 18일 주최 측은18일 버스킹과 ‘억새 속 싱잉볼 명상’을 우천으로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기존 공연표에는18일 순서가 남아 있지만 취소 안내가 우선이다. 야간쇼 등 나머지 운영까지 같은 결론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취업자는 늘었는데20대는 줄었다…9월 고용,‘청년’ 기준도 둘 게시 2026.10.17 11:0110월 17일 9월 전체 취업자는1년 전보다11만3000명 늘었지만20대는17만명 줄었다.15–29세 청년 고용률은44.0%, 새로 추가 공표한15–34세는56.1%다. 서로 다른 모집단의 수치여서 하나의 개선·악화 순위처럼 비교하면 안 된다.
‘참치 듬뿍’은 얼마나? 김밥 12종, 속재료 비율부터 달랐다 게시 2026.10.17 05:0110월 17일 소비자원이 편의점 김밥 12종을 비교했다. 참치 비율은 16.5~21.9%, 불고기는 13.1~23.7%로 차이가 났다. 한 줄의 나트륨은 하루 기준치 38~70%였지만, 조사한 안전성 항목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먹지 못하는 밤, 벌새는 어떻게 버틸까…잠보다 깊은 절약 모드 게시 2026.10.16 22:0210월 16일 작은 몸으로 부지런히 나는 벌새도 밤에는 먹이를 찾기 어렵다. 이 공백을 넘기는 방법 중 하나가 대사와 체온을 낮추는 일일 휴면이다. 단순히 깊이 자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3.3도라는 관측값은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전국체전 오늘18시 개막…중계는 어디서, 현장 티켓은 누가 받나 게시 2026.10.16 06:0110월 16일 제주 전국체전 개회식은16일18시 KBS1TV와 KBS스포츠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현장 NFT 디지털 티켓은만14세이상 내국인 대상이며, 어린이는 동반가족 티켓으로 함께 입장할 수 있다. 경기 관람 인증은 티켓 발급과 다른 단계다.
자석 붙는 냄비는 가짜? 스테인리스도 ‘붙는 종류’가 있다 게시 2026.10.15 23:0210월 15일 자석 반응은 스테인리스의 진품·고급 판정표가 아니다. 합금의 결정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원래 잘 붙지 않는 계열도 가공 후 자성을 보일 수 있다. 인덕션 냄비 바닥에 자성 재료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선 위 새는 왜 멀쩡할까? 깃털보다 중요한 ‘두 발의 전압차’ 게시 2026.10.14 23:0110월 14일 같은 전선의 가까운 두 점에 앉은 새는 두 발 사이 전압차가 작다. 전선에 전류가 없는 것도, 깃털이 특별한 방어막인 것도 아니다. 다른 전선이나 접지 부위를 동시에 건드리면 새도 감전될 수 있다.
남산 밤축제 예약 멈췄다면…오늘 10시 재개 예정, 보증금도 확인 게시 2026.10.14 05:0110월 14일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의 네이버 예약 재개가 14일 오전 10시로 변경됐다. 새 신청과 12일 기존 예약자의 결제 안내는 다르다. 참가 확인 환불과 취소 시 공제도 구분해야 한다.
노벨 경제학상 홀·우드퍼드…금리 정책이 사람의 ‘예상’을 보는 이유 게시 2026.10.13 11:0010월 13일 2026년 경제학상은 거시경제 안정화의 미시경제학적 토대를 발전시킨 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에게 돌아갔다. 가계·기업의 미래에 대한 판단을 정책 모형에 담은 연구다.
하늘의 빗방울은 눈물 모양일까…커지면 햄버거 빵처럼 납작해진다 게시 2026.10.13 03:0010월 13일 날씨 아이콘의 뾰족한 물방울과 자유롭게 떨어지는 빗방울은 다르다. 작은 방울은 둥글지만, 커지면 아래에서 받는 공기의 힘 때문에 납작해지고 더 커진 방울은 갈라질 수 있다.
선글라스를 쓰자 화면만 까맣게…고장 확인 전에 안경과 화면의 방향을 바꿔보세요 게시 2026.10.12 09:0010월 12일 편광 안경에서만 LCD 화면이 어두워지고 안경을 벗거나 상대 각도를 바꾸면 돌아온다면, 두 필터가 빛을 막는 조합을 먼저 살펴볼 수 있다. 모든 기기의 화면 고장을 이 현상으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다.
노란 단풍은 드러나고 빨간 단풍은 만들어진다…같은 ‘색 빠짐’이 아니다 게시 2026.10.11 23:0010월 11일 초록 엽록소가 줄면 이미 있던 노란 색소가 눈에 띈다. 반면 가을의 붉은색에는 새로 만들어지는 안토시아닌이 관여한다. 같은 나무에서도 햇빛·당·밤 기온 등의 조건이 달라 색이 다를 수 있다.
유리창에 매 스티커 한 장이면 될까…새 충돌 막는 핵심은 ‘간격’ 게시 2026.10.11 04:0010월 11일 점·무늬는 가로와 세로 약 5cm 이내 간격으로. 한두 장의 큰 그림과 촘촘한 표면 표시는 다르며, 줄 커튼은 별도 기준이다.
고양이는 설탕이 달지 않다…단맛 센서의 한쪽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게시 2026.10.10 09:0010월 10일 고양이의 단맛 무관심은 단순한 취향 문제가 아니다. 단맛 수용체를 이루는 두 단백질 중 하나를 만드는 유전자가 기능을 잃었다. 그렇다고 쓴맛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벼락 때 차 안이 나은 건 고무 타이어 때문? 보호하는 건 금속 외피 게시 2026.10.09 23:0110월 9일 미국 기상청은 창문을 닫은 금속 지붕 차량의 외피가 탑승자를 보호한다고 설명한다. 밖에서 차에 기대는 것은 다르며, 사람이 보호돼도 전장·유리·타이어와 차량 자체는 손상될 수 있다.
꿀이 하얗게 굳었다고 상한 건 아니다…결정은 설탕이 만드는 변화 게시 2026.10.09 09:0110월 9일 꿀 속 포도당은 액체에서 빠져나와 작은 결정을 만들 수 있다. 결정화 자체는 부패나 가짜 꿀의 증거가 아니며, 따뜻한 물로 천천히 풀거나 굳은 상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작은 고양이의 묵직한 골골송…성대 속 ‘패드’가 저음을 돕는다 게시 2026.10.09 03:0110월 9일 고양이 후두 8개를 조사한 2023년 연구는 성대 자체가 골골 소리의 낮은 진동을 만들 수 있음을 보였다. 살아 있는 고양이의 뇌와 근육 역할까지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Windows 10 ESU 다시 결제해야 할까…등록됐다면 2027년 10월까지 자동 연장 게시 2026.10.08 09:0110월 8일 Microsoft의 현재 소비자 안내는 이미 ESU에 등록한 PC의 보장을 2027년 10월 12일까지 자동 유지한다고 명시한다. 준비 패키지 설치만으로는 등록되지 않으며, Windows 업데이트에서 실제 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문어는 입에 넣기 전 팔로 ‘맛본다’…빨판이 표면의 화학 신호를 읽는다 게시 2026.10.08 04:0010월 8일 문어 빨판은 잡는 도구만이 아니다. 접촉미각 수용체가 표면의 화학 물질을 감지하며, 미생물이 내놓은 물질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 연구에서는 특정 물질을 묻힌 가짜 알을 어미가 둥지 밖으로 내보냈다.
전세 피해 보증금 최소3분의1 회복…정부, 부족분 지급 기준 확정 게시 2026.10.07 11:0110월 7일 11월13일 시행 예정인 최소보장제는 기존 회복액이 보증금의3분의1에 못 미칠 때 차액을 지원한다. 전액에 추가로3분의1을 얹는 제도가 아니며, 피해자 결정과 정해진 신청 시기가 필요하다.
기차표, 이제 출발 두 달 전부터…여행 계획과 함께 예매할 수 있다 게시 2026.10.07 07:0110월 7일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 범위가 한 달에서 두 달 전으로 넓어졌다. 내국인도 적용되며, 다국어·해외 간편결제 확대는 별도의 추진 계획이다.
분실 신고한 여권, 찾았어도 다시 못 쓴다…신고 취소도 불가 게시 2026.10.06 23:0110월 6일 분실 신고 시점부터 여권 효력이 사라진다. 습득 보관 여부를 찾는 것, 분실 신고를 하는 것, 새 여권을 재발급받는 것은 서로 다른 절차다.
동네에 없는 책, 전국 도서관에서 빌린다…서울 책바다 부담금1,700원 게시 2026.10.06 11:0010월 6일 원하는 책이 가까운 도서관에 없으면 책바다로 다른 지역·대학 도서관 자료를 신청할 수 있다. 책은 집이 아닌 소속 도서관에서 받고 반납하며, 서울 지원 대상은 왕복 배송비 중1,700원을 부담한다.
리콜 보조배터리, 부치는 짐도 안 된다…대한항공 PBP-100 운송 금지 게시 2026.10.06 06:2710월 6일 대한항공은 리콜 대상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과 위탁수하물 운송을 모두 금지한다고 안내했다. 대표 모델 PBP-100 보유자는 제품안전정보센터의 사용 중지·회수 후 환불 안내도 확인할 수 있다.
냉동 채소, 비타민이 더 적다는 건 아니다…5일 냉장 비교의 답 게시 2026.10.05 23:0110월 5일 생과채·냉동과채·5일 냉장한 생과채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측정한 비타민의 대부분 비교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차이가 난 비교에서는 냉동이 5일 냉장보다 높은 경우가 그 반대보다 더 많았다. 모든 영양소나 모든 식품의 냉동 우위를 뜻하지는 않는다.
우유팩, 폐지와 따로 모으는 아파트 늘어난다…10월은 자율 시행·내년 의무화 예정 게시 2026.10.05 08:0110월 5일 대상은 의무관리 공동주택이다. 종이팩을 별도 품목으로 떼고 배출요령을 간소화하는 지침 개정안은 현재 행정예고 중이며, 모든 집에 이미 새 의무가 생긴 것은 아니다.
관리비에 섞여 낸 장기수선충당금…세입자는 집주인에게 반환 청구할 수 있다 게시 2026.10.05 04:5910월 5일 아파트 소유자가 부담할 장기수선충당금을 대신 낸 경우다. 관리사무소에 납부 확인서를 요청하고 소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하며, 일반 관리비 전체를 돌려받는 것은 아니다.
이기혁, 병역 혜택에 초점 맞춘 발언 사과…대표팀 책임감 가볍게 생각한 적 없다고 해명 게시 2026.10.04 21:0110월 4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주장 이기혁이10월4일 자신의 공개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경기 뒤 기쁨과 흥분 속에 병역 혜택에 초점을 맞춘 발언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태극마크의 책임감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대표팀 경기를 가볍게 임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3.3% 떼던 기간도 퇴직금에 포함될 수 있다…보험 가입일만 보는 게 아니다 게시 2026.10.03 18:0510월 3일 아르바이트 급여에서3.3%를 떼다가 나중에4대보험에 가입했다면,퇴직금 계산 기간을 보험 가입일부터만 잡아야 할까. 고용노동부는 실제 근로관계가 지속됐는지로 판단한다고 안내한다. 근로자 여부와 계속근로기간·소정근로시간 요건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산에 떨어진 밤·도토리, 주인 없는 열매는 아니다 게시 2026.10.03 04:4310월 3일 바닥에 떨어졌다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민법은 열매가 분리돼도 수취할 권리자에게 속한다고 정한다. 남의 산에서는 산주 등의 동의가 먼저이며, 국유림도 자동으로 자유 채취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신한·국민은행 정보유출에 금융당국 긴급 대응…앱 밖 시스템까지 점검 게시 2026.10.02 21:2810월 2일 금융당국이 연이은 금융권 침해사고에 현장조사와 공동대응을 가동했다. 고객용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모든 시스템을 점검하고 인증·접근통제 누락을 막도록 요구했다.
가을 앞둔 미국 중남부에 열돔…9월에도 이례적 고온 게시 2026.09.20 09:429월 20일 미국 중남부를 덮은 고기압이 늦더위를 키웠다. 공개된 기온 모형 지도와 여름 기후 집계는 고온의 분포와 지역별 강수 격차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