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소재로 만든 영상이 있다면 SNS 게시만으로 접수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2026 울산광역시 U잼 영상 공모전은 오늘16일 오후6시까지 공식 구글폼에 영상 링크와 제출 서류를 접수한다. 일반영상과 AI영상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울산의 문화·관광·자연경관이나 시책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모전이다.
30초~3분 가로 영상, 링크와 서류를 함께
공고문에 적힌 작품 규격은30초 이상3분 이내의16:9 가로형 영상이며, 해상도는 FHD1920×1080 이상이다. 개인 또는4인 이하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영상을 본인 SNS에 전체 공개로 올린 뒤 링크와 참가신청서·서약서·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제출하는 흐름이다. 수상작에는 무자막 원본 파일의 추가 제출도 요구된다.
첨부 오류 문의를 남겼다면 회신 메일부터
16일 새벽 확인한 공식 접수폼에는 일부 신청자의 파일첨부 오류 문의에 대한 안내가 올라 있다. 문의 때 적은 이메일 주소로 답변을 보냈으니 구글 메일함이나 스팸메일함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다. 답변을 찾지 못했거나 문제가 계속되면 운영사무국052-264-0085로 연락하도록 안내한다. 모든 신청자에게 장애가 발생했다거나 이미 해결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제출 뒤에도 영상은 공개 상태로 유지
접수폼은 심사가 끝나는11월 말까지 영상의 공개 상태와 게시를 유지해 달라고 명시한다. 게시를 취소하거나 삭제하면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다. 공고문의 당선작 발표는11월 중 누리집 게시·개별 통보다. 접수 직후 영상을 비공개로 바꾸거나 지우지 않도록 확인할 부분이다.
공식 자료 사이에서 확인할 표기 차이도 있다. 공고문은 필수 해시태그를 ‘#울산U잼’으로, 포스터는 ‘#U잼울산’으로 적었다. 출품 수도 공고문의 개인·팀1점과 포스터의 부문별1점 표현이 다르다. 필수 표기를 정하거나 양 부문 동시 출품을 고려한다면 임의로 한쪽을 정답으로 고르기보다 마감 전 운영사무국에 확인할 대상이다.
출품작은 타인의 저작권·초상권 등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공고문은 유사 작품의 다른 공모전 출품과 분쟁 여부도 유의사항으로 둔다. 이번 안내는6월의 개최 발표를 새 소식으로 바꾼 것이 아니라, 오늘 접수 마감과 현재 폼의 실제 제출·첨부 안내를 확인한 것이다. 상금이나 AI 부문 신설만 보고 서류·권리 조건을 건너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