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소라의1주년 업데이트에는 캐릭터 모집과 기념 보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소유한 별의 탑과 여정의 캠프를 꾸미는 「마왕의 탑 Beta」가10월20일 업데이트 후 상시 콘텐츠로 추가될 예정이다. 기념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남는 새로운 놀거리라는 점이 이번 변화의 핵심이다.
꾸미기는 권한5부터, 배틀러는12부터
공식 한국어 업데이트 안내에 따르면 마왕의 탑 Beta는 권한 레벨5부터 참여할 수 있다. 탑과 야영지를 꾸미고 임무를 수행하는 콘텐츠로, 별의 파편·꿈의 원석·일상 거실 세트와 가구 수집가 시리즈 칭호가 보상으로 안내됐다. 기간 안에 접속해야만 열리는 단기 기념 행사와 달리 개방 기간은 ‘업데이트 후 상시’다.
별도의 상시 콘텐츠 「스텔라 배틀러」도 같은 날 열린다. 참여 조건은 권한 레벨12로, 마왕의 탑보다 높다. 공식 안내는 여행가들과 함께 판에 임하는 콘텐츠로 소개하며 성스러운 이슬·별의 배지 연마제·귀히 빚은 술·모든 소리의 울림 등을 임무 보상으로 명시했다. 복귀하거나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는 두 콘텐츠의 개방 레벨이 서로 다르다는 점부터 확인하면 된다.
스토리는 남지만 기념 보상에는 종료 시각
메인 스토리 특별편 「무결의 정원 흐릿한 여명」 역시10월20일 업데이트 후 상시로 개방된다. 다만 모든 분량이 한 번에 열리는 것은 아니다. 공식 안내는 스테이지를 나누어 공개하고, 후반부는10월30일 업데이트 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스토리와 이름이 같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별도다. 권한 레벨5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종료는11월3일 오전4시59분이다. 이벤트 임무 보상에는5성 레코드 「영원히 반짝이는 빛」과 기념 칭호 등이 포함된다. 스토리를 천천히 읽을 수 있는 기간과 기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된다.
이번 공지가 답하는 선택은 분명하다. 새 캠프를 꾸미거나 별도 콘텐츠를 계속 즐기고 싶다면 상시 개방 조건을, 한정 기념 보상도 챙기려면 이벤트 종료 시각을 따로 보면 된다. 모두20일 업데이트 이후의 계획이며,19일 현재 이미 이용 가능한 기능으로 안내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