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으로 칼과 총을 함께 쓰는 소울라이크 ‘Valor Mortis’가 나왔다. Ghostrunner 제작사 One More Level의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전장에서 부활한 나폴레옹 대육군의 병사 윌리엄이 된다. 다시 눈을 뜬 유럽은 정체 모를 역병에 물든 대체 역사 속19세기다. 실제 전쟁을 재현한 기록물보다 공포와 초자연적 힘이 섞인 액션 세계에 가깝다.
공격하다 바로 쳐내기로 바꿀 수 없다
발행사 Lyrical Games가13일 Xbox Wire에 공개한 공략은 공격 동작을 쳐내기로 즉시 취소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한 번 휘두르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마칠 여유가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칼 공격과 쳐내기는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총은 약점을 노리는 역할로 연결된다.
방어도 회복의 일부다. 공격을 막은 직후 반격하면 방어 중 잃었던 체력을 회복한다는 설명이다. 약점을 맞히면 초능력 자원이 차고, 적을 처치하면 탄약을 얻는 흐름도 제시됐다. 무조건 뒤로 빠지거나 계속 총만 쏘기보다 방어·약점·자원 회수가 서로 맞물리는 구조다.
장착하는 앰버는 이 흐름을 바꾼다. ‘Marksman’s Bane’은 총탄을 쳐내 성공할 때 권총 탄약을 얻게 한다. 반면 ‘Butcher’s Carnage’는 근접 공격으로 체력을 회복하지만 회복병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 이득만 더하는 강화가 아니라 기존 회복 수단을 포기하는 대가도 있다.
한국어는 화면·자막, 음성은 별개
현재 한국어 Steam 상품 페이지는 출시일을14일로 표시하며 구매 화면을 제공한다. 미국 발표의13일과 국내 화면의14일을 같은 현지 날짜로 바꾸지 않는다. 언어표에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이 체크돼 있지만 한국어 음성은 없다. 한국어로 표시되는 상점 설명만 보고 더빙까지 포함됐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싱글 플레이 게임이며 상점은 폭력적인 전투가 이어지는 성인 콘텐츠를 안내한다. Steam Deck 호환성은 확인 화면에서 ‘알 수 없음’으로 표시됐다. 이 기사는 개발·발행사의 전투 설명과 현재 상품 조건을 대조한 것으로, 직접 플레이한 평가나 기기별 성능 검증은 아니다. 전투의 재미와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는 이 자료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