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세트까지 간 유럽·북미 대결은 카르민 코프(KC)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시간16일 진행된2026 롤드컵 플레이-인 첫날,KC는 클라우드9(C9)을3–2로 꺾었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MVK Esports가 FURIA를3–0으로 이겼다. 추첨 당시의 예상이 아니라,경기 뒤 공식 대진표와 결과 게시물에 반영된 완료 점수다.
다음 두 경기의 상대가 갈렸다
두 승리 팀 KC와 MVK는 승자조에서 만난다. 첫날 패한 C9과 FURIA는 패자조에서 맞붙는다. 공식 대진표는 이미 이 네 팀을 각각 다음 칸에 배치했다. 첫 대진만 알려졌던 개막 전과 달리,이제 KC가 다음에 만날 팀과 C9이 다시 살아남기 위해 이겨야 할 상대가 정해진 것이다.
한국17일 오전3시 KC–MVK,8시 C9–FURIA 예정
16일 낮 직접 확인한 공식 편성의 다음 경기일은 한국17일이다. KC–MVK는 오전3시,C9–FURIA는 오전8시로 표시됐다. 두 시리즈 모두5판3선승제다. 이는 현재 안내된 시작 예정 시각이며,앞선 경기 진행에 따라 실제 중계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결과표 그림의 현지10월16일 표기를 한국16일 밤 경기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C9이나 FURIA가 첫날 졌다고 이미 탈락한 것은 아니다. 플레이-인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고 두 팀은 패자조에 남아 있다. 다만17일 서로 맞붙는 경기에서는 패한 팀이 더 진행할 수 없다. 승자조 KC–MVK의 승리도 곧바로 스위스 진출 확정을 뜻하지 않으며,공식 표에는 마지막 진출 결정전이 별도로 남아 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은 남겨 둔다
이번 기사에서 확정할 수 있는 것은 첫날 두 결과와 다음 두 맞대결이다. 최종 플레이-인 통과 팀,17일 경기의 승자,LCK 팀들의 스위스 첫 상대는 아직 이 결과표의 답이 아니다. 경기 흐름·선수별 활약도 공식 점수만으로 추정하지 않았다. 한국 팬에게 지금 새로 생긴 시청 선택은 KC–MVK의 승자조 경쟁과 C9–FURIA의 탈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