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화면만 넘기지 않는다…Figma Specs, 결정 이유까지 캔버스에

Github의 작업 문맥으로 기술 문서를 만드는 Figma Specs 공식 예시Figma Specs 공식 제품 설명 이미지·Github 문맥 기술문서 예시·원본3840×2160·보도 인용·별도 허가 취득 아님
Github의 작업 문맥으로 기술 문서를 만드는 Figma Specs 공식 예시

AI에게 화면의 스크린샷을 보여줬는데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다시 설명해야 했다면,그림과 결정의 이유가 떨어져 있었기 때문일 수 있다.Figma가15일 공개한 Specs는 이 둘을 같은 캔버스에 두는 협업 문서다.글로 적은 요구사항 옆에 실제 디자인 프레임과 FigJam 다이어그램을 연결하고,팀이 논의한 내용을 문서에 남긴 뒤 AI와 다음 작업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보이는 화면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질문을 함께

Specs에는 일반적인 문서의 글과 목록뿐 아니라 Figma 파일이나 캔버스의 요소를 넣을 수 있다.기존 Markdown 파일을 캔버스로 끌어와 문서로 만들 수도 있다.예를 들어 버튼 모양만 전달하는 대신 언제 그 버튼을 쓰는지,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아직 답하지 못한 질문은 무엇인지 같은 문맥을 곁에 둘 수 있다.화면이 완성돼 보인다는 사실을 모든 제품 결정이 끝났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는 데 쓰는 공간이다.

Figma의 공식 발표는 팀이 문서에 댓글을 달고 에이전트도 그 댓글을 읽거나 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문서와 실제 프레임을 따로 찾아다니는 대신 같은 대상에 의견을 모으는 구성이다.직접 글을 작성할 수도 있고,선택한 디자인이나 FigJam의 논의를 바탕으로 에이전트에게 초안을 요청할 수도 있다.이 문서 자체가 팀의 검토나 아직 남은 결정을 자동으로 대신해 준다는 뜻은 아니다.

Pickup UI Guidelines 문서를 참조해 버튼과 아이콘을 만드는 Figma 공식 제품 예시
UI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컴포넌트를 만드는 공식 예시.문서의 지침과 화면 요소를 같은 캔버스에 놓는 구조를 보여준다.취재진이 직접 실행해 얻은 결과 화면은 아니다. / Figma Specs 공식 제품 설명 이미지·UI 가이드라인과 컴포넌트 예시·원본3840×2160·보도 인용·별도 허가 취득 아님

링크 하나로 인계하되,연결과 권한은 필요

팀이 방향을 정한 뒤에는 Figma MCP 서버에 연결된 코딩 에이전트에 Specs 링크를 전달할 수 있다.공식 발표는 문서의 Markdown과 연결된 프레임·다이어그램·코드 문맥을 함께 읽는 방식을 소개한다.결정 이유를 새 채팅에 다시 옮겨 적는 대신 원래 작업 옆에 둔 문서를 인계하는 셈이다.외부 도구와의 연결이나 파일 접근 권한까지 저절로 생기는 기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현재 도움말의 대상은 Professional·Education·Organization·Enterprise 요금제이며 파일 편집 권한이 필요하다.공개 베타가 몇 주에 걸쳐 순차 제공되므로 같은 팀에서도 보이는 시점이 다를 수 있다.기능이 제공된 계정에서는 파일 목록에서 Spec을 만들거나 Figma Design·FigJam 도구 모음의 Spec,단축키D로 캔버스에 넣는다.계정에 아직 메뉴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설정 오류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직접 문서를 쓰고 편집하는 일은 에이전트를 사용하지 않아 AI크레딧이 들지 않는다.반면 Specs에서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맡기면 과제의 복잡도와 읽는 문맥 등에 따라 Figma AI크레딧이 차감된다.따라서 ‘AI와 연결되는 문서’라는 이유로 모든 글 작성에 비용이 붙는 것도,에이전트 작업까지 무료인 것도 아니다.새 기능의 중심은 자동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사람과 AI가 같은 설계 의도를 놓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문서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15일 발표한 Specs는 캔버스의 협업 문서에 Markdown과 디자인 참조·댓글을 함께 둔다.

연결된 Figma MCP 경로로 코딩 에이전트에 문서와 참조 문맥을 전달한다.

Professional/Education/Organization/Enterprise와 파일 편집 권한이 대상이다.

공개 베타는 순차 제공되며 계정·팀마다 시점이 다를 수 있다.

직접 작성·편집은 AI크레딧을 쓰지 않지만 에이전트 사용은 차감한다.

출처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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