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다음 할 일에 동의했는데 정작 후속 메일과 일정 정리는 다시 손으로 하고 있었다면,Google Meet의 새 종료 화면이 그 사이를 잇는다.Google은12일 Gemini와 Workspace Studio를 이용한 ‘next steps’를 소개했다.회의를 나간 뒤 ‘Routines for this meeting’에서 Gmail 후속 메일 초안을 만들거나 논의된 할 일을 Google Tasks에 추가하는 기능이다.메일을 만드는 것과 실제 상대에게 발송하는 것은 다르다.
회의가 끝난 뒤 누르기 전에,회의 중 설정부터
현재 공식 도움말은 업무·학교 Google 계정,컴퓨터,Google Calendar 일정에 포함된 회의를 조건으로 든다.Workspace 스마트 기능을 켜고 회의 중 ‘Take notes for me’와 ‘Ask Gemini’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한다.회의 내용과 설정에 따라 제안이 달라지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끝난 모든 통화에서 두 버튼이 반드시 보이는 방식은 아니므로,메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오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메일 초안에는 추가 조건이 있다.도움말은 이용자가 회의 주최자여야 하고,반복 일정이 아닌 회의이며,참가자 중 적어도 한 명이 자신의 조직 밖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첫 발표가 일회성·반복회의의 후속 작업을 함께 소개했다고 해서,반복회의에서 메일 초안까지 같은 조건으로 제공된다는 뜻은 아니다.실제 사용을 판단할 때는 작업별 조건을 나눠 읽어야 한다.
반복 루틴을 켰다면,끄는 곳과 실행 기록도
반복 일정의 후속 작업을 켜면 이후 같은 시리즈의 회의에도 적용된다.처음 활성화할 때는 Workspace Studio가 확인 메일을 보내며,일부 작업이 끝나면 Google Chat 알림도 제공한다.도움말에 따르면 이 시스템 후속 작업은 내용을 직접 편집하는 대신 켜거나 끄는 방식이다.Meet 종료 화면이나 Workspace Studio의 Flows에서 관리할 수 있고,Activity에서 실제 성공 이력이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루틴을 켠 상태와 후속 작업이 성공한 상태는 별개다.
공식 발표의 대상은 Business Standard·Plus,Enterprise Standard·Plus와 Google AI Pro for Education이다.관리자는 조직·조직단위·그룹 수준에서 기능을 끌 수 있다.공개 안내는5일부터 확장 배포를 시작했으며 기능이 보이기까지15일보다 오래 걸릴 수 있다고 밝힌다.12일 발표를 전 세계 모든 무료 계정의 즉시 사용 완료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지금 확인할 핵심은 지원 계정과 회의 설정,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작업이 초안인지 반복 할 일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