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15개를 참고해 30초 한 장면…클링4, 키프레임으로 중간 모습도 지정

Meet Kling4.0과 You call the shots 문구가 적힌 공식 공개 이미지Kling AI 공식 Kling4.0 공개 이미지·원본3200×1800·비율 유지1920×1080·보도 인용·별도 허가 취득 아님
Meet Kling4.0과 You call the shots 문구가 적힌 공식 공개 이미지

짧은 AI 영상을 이어 붙이지 않고30초 장면 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서 꼭 지나가야 할 모습도 지정한다. 쿠아이쇼우가15일 정식 공개한 Kling4.0의 중심 변화다. 사진·영상·인물과 목소리를 참고 자료로 조합하고, 키프레임으로 장면의 흐름을 잡는 방식을 내세웠다.

참고 자료와 키프레임은 다르다

Omni Reference는 한 작업에 참고 소재를 합계15개까지 받는다. 종류별 한도는 이미지10장, 영상5개, 인물 등 주체7개다. 종류별 숫자를 모두 더해22개를 넣는다는 뜻이 아니다. 영상 참고의 전체 길이는 최대30초이며, 영상으로 정의한 주체도 이 길이에 포함된다.

참고 소재가 ‘무엇을 닮게 할지’를 전달한다면, 최대10장의 키프레임은 이야기의 특정 순간을 정하는 수단이다. 인물의 자세·표정과 장면 전환 같은 중요한 시점을 이미지로 제시한다. 회사는 스토리보드·인물의 여러 방향 그림·와이어프레임도 참고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바닥의 빛 문양과 방 안의 화면·냉장고·문어 모양 빛을 모은 Kling 공식 장면 예시
공식 소개의 여러 장면 예시. 키프레임으로 정할 수 있는 시각적 순간을 보여주는 홍보 이미지이며, PacPik이 직접 생성한 결과는 아니다. / Kling AI 공식 키프레임 소개 장면 모음·원본2160×2160·비율 유지1600×1600·보도 인용·별도 허가 취득 아님

30초는 한 번에 생성하는 영상의 최대 길이다. 여러 번 이어서 최대2분으로 늘리는 연장 기능과는 구분된다. 정식 공개 보도자료도2분 연장은 향후 제공 기능으로 적었다. 고속 움직임·복잡한 카메라 이동의 안정성 향상 역시 회사 설명이며, 모든 입력에서 동일한 완성도를 보장하는 실측 결과는 아니다.

웹 공개와 아직 예고인 기능

9월 사전 안내는 일부 조기 이용과10월 확대를 예고했지만,10월 정식 공개에서는 새 웹 제작 화면과 MCP·CLI 접근을 알렸다.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의 음성·입 모양 동기화도 지원 대상으로 소개했다. 다만4K·1080p의10비트 HDR 출력과 기업·개발자용 API는 공식 정식 공개 글에서 ‘곧 제공’으로 분리했다.

영상을 만드는 이용자에게는 긴 장면을 얼마나 만들 수 있는지와 원하는 순간을 얼마나 지정할 수 있는지가 별개의 선택 기준이 됐다. 공개됐다는 소식만으로 모든 요금제에서 무료·무제한이거나 국내 모든 계정에 같은 기능이 열린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생성 전 계정의 이용 한도와 크레딧 표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Kling4.0은10월15일 정식 공개됐다.

한 번에 최대30초 영상을 생성하며 참고 소재는 합계15개까지다.

이미지10장·영상5개·주체7개의 종류별 한도와 영상 합계30초 조건이 있다.

최대10장의 키프레임으로 장면의 중요한 순간을 지정한다.

2분 연장·4K HDR·기업 API는 정식 공개와 구분해 향후 제공으로 안내했다.

출처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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