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니의 책과 바스키아의 포스터…아트광주, 오늘17시 일반 관람

미술 작품 앞에서 설명을 듣는 아트광주 관람객과 도슨트의 기존 안내 사진아트광주 공식 프로그램 안내 사진·원본1200×800·기존 홍보 자료(촬영일 미표기), 오늘 개막 현장 사진 아님·보도 인용·별도 허가 취득 아님
미술 작품 앞에서 설명을 듣는 아트광주 관람객과 도슨트의 기존 안내 사진

데이비드 호크니의 이름 옆에 놓이는 것은 커다란 아트북과 책 받침대다. 바스키아의 작품 이미지는 휘트니미술관 전시 포스터로도 만난다. 오늘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하는 아트광주26의 특별전 ‘현대미술의 영웅전’은 작가 이름만 보고 모두 같은 종류의 그림을 기대하기보다, 이미지가 책·포스터·입체물로 옮겨지는 방식을 살펴볼 만한 자리다.

유명한 이미지가 어떤 물건이 됐는지

공식 출품 안내에는 호크니의2016년작 ‘A Bigger Book’을 아트북과 북스탠드로, 바스키아의 ‘In Italian’ 이미지를 사용한1992년 휘트니미술관 전시 포스터를 종이에 인쇄한 포스터로 구분해 적었다. 바스키아 작품의 회화 원본이 나온다고 바꿔 읽으면 안 된다. 같은 목록에는 앤디 워홀의1970년 ‘Flowers’ 스크린프린트와 줄리안 오피의 입체 작품도 있다.

색색의 북스탠드에 펼쳐 놓은 호크니의 대형 아트북 A Bigger Book
공식 특별전 안내의 데이비드 호크니 ‘A Bigger Book’. 책을 받치는 구조까지 포함한 출품 형태를 보여 준다. 오늘 설치를 촬영한 사진이라는 뜻은 아니다. / 데이비드 호크니 A Bigger Book(2016)·아트광주 공식 특별전 안내 이미지 원본1000×543·관련 출품 형태 설명을 위한 보도 인용·작품 및 사진 별도 이용허가 취득 아님

기획 설명은 광고와 만화, 상품, 대중스타처럼 익숙한 이미지를 미술로 가져온 팝아트에 초점을 둔다. 공식 공간 안내에서 이 특별전은 A-26 부스다. 작품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같은 작가의 이미지가 어떤 재료와 매체로 제시되는지 비교하는 관람 질문을 가져갈 수 있다. 전시 목록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작품이 유일한 회화 원본이거나 판매 가능한 상태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첫날 오후2시는 VIP, 일반 관람은5시부터

행사 기간은22일부터25일까지다. 주최 측은22일 오후2–5시를 VIP 프리뷰, 오후5–7시를 일반 관람으로 구분한다.23·24일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7시, 마지막25일은 오후6시까지다. 오늘 오후2시에 시작한다는 안내만 보고 일반 관람객이 그 시각부터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작품 해설을 원한다면 공식 프로그램의 일반 도슨트 투어가 별도로 있다. 안내된 소요시간은60분, 참가비는1인5,000원이다. 다만 첫날 표에 오후2·3·4·5시 회차가 함께 남아 있어, 일반 관람 시작 전 회차를 일반 입장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이 기사에서 보장하지 않는다. 입장권 조건과 원하는 투어 회차는 공식 예매 안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 아직 개막 전인 만큼 현장 혼잡도나 관객 반응을 확인한 기사도 아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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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영웅전은 호크니의 아트북·북스탠드와 바스키아 이미지가 사용된 휘트니미술관 전시 포스터 등 서로 다른 매체를 구분해 소개한다.

아트광주26은10월22–25일이며 첫날 일반 관람은17–19시, VIP 프리뷰는14–17시다.

23·24일 관람은10:30–19시,25일은10:30–18시다.

일반 도슨트 프로그램은60분·1인5,000원으로 안내되나 첫날 일반 입장 전 회차의 이용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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