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닫힌 영춘문 넘어 두 궁의 밤길로…동궐동락, 오늘 추첨 응모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후원을 한 화면에 담은19세기 동궐도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본동선 지도 아님·공공누리 제4유형을 상업 이용 허가로 주장하지 않음·별도 허가 취득 아님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후원을 한 화면에 담은19세기 동궐도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본 /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동궐도·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공개 자료·원본6000×2832 보존, 업로드 제한에 맞춰 전체 비율 그대로4096×1933 축소·옛 두 궁의 연결을 설명하는 보도 인용·현재 행사장/동선 지도 아님·공공누리 제4유형을 상업 이용 허가로 주장하지 않음·별도 허가 취득 아님

담을 사이에 둔 창덕궁과 창경궁을, 밤에는 하나의 후원처럼 걸어 보는 여정이 열린다. 국가유산청은11월10일부터15일까지 ‘동궐동락’을 운영한다고21일 밝혔다. 자유 관람 시간에는 평소 비개방 권역인 영춘문을 통과해 두 궁의 후원을 오갈 수 있다. 오늘22일 오후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권 추첨 응모를 받는다.

궁궐을 설명하는 화원, 장소마다 달라지는 극

프로그램은 야경만 보는 자유 입장이 아니다. 도화서 화원의 해설을 따라 창경궁의 전각과 창덕궁 후원을 탐방하고, 명정전·통명전·의두합·대춘당지에서 그 장소와 관련된 인물의 일화를 소규모 극으로 만난다. 안내자는 조선시대 그림을 담당하던 관청의 화원이라는 설정이다. 같은 궁궐 산책도 해설과 공연을 따라 움직이는 경험으로 구성했다.

동궐의 옛 그림 조각과 붓을 든 화원을 배치한2026 동궐동락 공식 포스터
국가유산청이 공개한2026년 ‘동궐동락’ 공식 웹포스터. 대표의19세기 동궐도와 달리 올해 행사를 안내하는 자료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행사의 현장 사진이 아니다. /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2026 동궐동락 공식 웹포스터·정책브리핑 원본 첨부PDF의 내장JPEG2953×4036 무변경 추출·행사 소개 보도 인용·별도 이용허가 취득 아님

후원 자유 관람 때에는 영화당의 국악 공연을 감상하고 왕실의 일상을 재현하는 배우들과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과와 따뜻한 차도 제공하며, 차가 담긴 텀블러는 기념품으로 준다. 두 궁을 한데 부르는 ‘동궐’이라는 이름을, 그림 속 건물의 위치와 실제 밤길을 연결해 보는 기회다. 대표 이미지의 옛 동궐도는 그 배경을 설명하는 그림이며 현재 행사 동선을 표시한 지도는 아니다.

오늘14시는 추첨 응모, 관람 확정과는 다르다

올해는 추첨제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후2시에 빨리 접속해 선착순 좌석을 결제하는 일반 예매와 구분해야 한다. 참가비는1인4만 원, 예매 가능 수량은1인 최대2매다. 행사 회차는 오후6시·6시30분·7시·7시30분에 시작하고 약110분간 이어진다. 응모했다고 곧바로 관람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당첨과 실제 예매 단계를 공식 안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행사 기간에는 창경궁의 상시 야간관람을 운영하지 않는다. 낮 관람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가능하다는 안내다. 평소 야간 입장으로 이 프로그램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65세 이상·장애인·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11월5일부터 티켓링크 전화상담실을 통한 예매 경로도 안내돼 있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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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동락은11월10–15일 두 궁을 탐방하며 자유 관람 시간에 영춘문을 통과한다.

네 장소의 소규모 극과 화원 해설·후원 국악 공연·다과 및 텀블러 제공이 안내됐다.

10월22일14시부터 예매권 추첨 응모를 받으며 참가비1인4만 원·최대2매·회당110분이다.

공식 첨부의 첫 장은2026 홍보물이고 둘째 장의 현장사진은2025년11월 자료다.

행사 기간 중 창경궁 상시 야간관람은 미운영이며 주간 관람은09–17:30으로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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