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엔플라잉 다음 씨엔블루를 보려면 시계뿐 아니라 무대도 바꿔 봐야 한다. 주최 측이 공개한18일 일요일 시간표에서 엔플라잉은 오후6시부터6시50분까지 KSPO DOME의 Club Midnight Sunset 무대다. 씨엔블루는 오후7시부터8시까지88잔디마당의 Mint Breeze Stage에 편성됐다. 두 공연 사이에 적힌10분은 공연표의 간격이지, 관객의 이동과 다음 무대 입장까지 보장하는 시간은 아니다.
윤하·십란·이석원, 저녁의 끝을 따로 고른다
마지막 공연도 한 무대로 모이지 않는다.88잔디마당은 윤하가 오후8시30분부터, KSPO DOME은 십센치와 소란의 합동 무대 ‘십란’이8시50분부터,88호수수변무대의 Loving Forest Garden은 이석원이8시20분부터 맡는다. 그 앞에는 씨엔블루19시, 쏜애플19시20분, 선우정아18시50분이 각각 편성돼 있다. 모든 마지막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보는 시간표가 아니므로, 가장 보고 싶은 공연을 기준으로 동선을 고를 필요가 있다.
첫 공연부터 보려면 티켓 부스와 도어 오픈을 구분
일반 티켓 부스는 오전11시에 열린다. 무대 입장 시작은88잔디마당11시40분, KSPO DOME12시,88호수수변무대12시20분으로 다르다. 잔디마당 첫 공연은 산보12시20분, 실내는 콰카몰리12시40분, 수변은 구구12시40분이다. 오후에는 로이킴17시40분, 까치산17시40분 등 시간대가 겹치는 공연도 있어, 같은 시각이라도 장소를 함께 읽어야 한다.
공식 오디오로 공개된 올해 테마곡은 씨엔블루의 ‘So Nice GMF2026 ver.’다. 대표 이미지는 주최 측이 직접 연결한 이 음원의 표지이며, 오늘 무대를 이미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공연 외 RADAR 구역에는 라쿠나 공개방송18시 등 별도 편성도 있다. 음악 무대와 이벤트를 묶어 고를 수 있지만, 무대별 수용 인원 때문에 입장이 지연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를 함께 봐야 한다.
예매 관객은 실제 모바일 티켓과 인정되는 신분증을 준비해 손목밴드로 교환한다. 캡처본만으로 입장을 보장하는 방식이 아니며, 현장 판매 여부도 당일 공지와 매진 상황에 달렸다. 일반적인 비에는 진행한다는 기본 우천 조항이 있지만, 주최 측은 공연일 오전8시·11시를 특별 발표 기준으로 안내했다. 자정 검수 시점에 아직 나오지 않은 발표를 미리 확인한 것처럼 쓸 수 없고, 다른 공원의 취소 소식을 GMF에 그대로 적용할 수도 없다. 출발 전에는 GMF의 당일 운영 공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