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재판에 이로베 증인 신청 언급…검찰 ‘5명 신문 계획’

2026년5월26일 촬영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자료사진뉴스1 · 안은나 기자 · 2026-05-26 자료사진 · 보도 인용(사용 허가 취득 아님)
2026년5월26일 촬영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자료사진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재판에서 이로베(이사랑) 감독을 증인으로 부르려는 검찰의 계획이 나왔다.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취재한 스타뉴스는 검찰이5명에 대한 증인 신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이로베에 대한 증인 신청도 언급됐다는 내용이다.

검찰이 법정에서 밝힌 이유

스타뉴스의 이날 낮12시11분 현장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이로베를 거론하며 고 김새론 유족에 관한 명예훼손 부분, 피해자 회사인 골드메달리스트의 대표 입장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가 어떤 자격과 쟁점에서 증인으로 거론됐는지에 관한 검찰의 설명이다. 이로베가 법정에서 특정 사실을 증언했다거나, 재판부가 그 말을 사실로 인정했다는 뜻은 아니다.

이 보도에서 검찰은 부지석 변호사와 권영찬 등에 대한 증인 신청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거론된 모든 사람이 이미 증인으로 확정됐다고 정리할 수는 없다.5명이라는 숫자 역시 검찰이 밝힌 신문 계획이며, 재판부가 최종적으로 채택한 증인 명단이나 실제 출석 인원으로 제시된 수치가 아니다.

가을 나무와 함께 보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전경 자료사진
서울중앙지방법원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한 청사전경(가을) 자료사진.15일 심리 중인 법정 내부나 증인 출석 장면이 아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공식 홈페이지 · 청사전경(가을) 자료사진 · 보도 인용(사용 허가 취득 아님)

공소장 변경을 두고도 입장 갈려

이날 증거 관련 논의에서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도 언급됐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김세의 측은 변경된 공소사실에 전체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고, 구체적인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피고인 측의 방어 입장으로, 변경된 내용의 진위가 법원에서 확정됐다는 설명과는 구별해야 한다.

김세의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확인된 전개는 과거 방송이나 온라인 의혹이 다시 공유됐다는 사실이 아니라,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증인 신문 계획과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9월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는 경과와도 구분된다.

스타뉴스는 이날12시12분 공식 X 계정에도 해당 현장 보도를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같은 매체가 원 보도를 알린 것으로, 별개의 독립 취재가 추가로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 기사에서 확인한 원 보도에는 이로베에 대한 재판부의 증인 채택 결정이나 증언 일시·내용이 담겨 있지 않다. 이후 실제 신문이 진행됐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대표 사진은 뉴스1이 공개한5월26일 촬영 자료이며 오늘 공판준비기일 현장 사진이 아니다. 본문의 청사 전경 역시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사진이다. 현재의 재판 진행을 전하면서 과거 사진을 당일 출석이나 증언을 입증하는 장면처럼 사용하지 않았다. 당사자의 주장을 판결로 바꾸거나, 기존 사생활 의혹을 새 사실로 재유포하지 않는다.

출처로 확인한 내용

5건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에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고 현장 취재 매체가 보도했다.

검찰은5명 증인 신문 계획과 이로베에 대한 증인 신청을 언급했다고 보도됐다.

검찰은 유족 관련 명예훼손 부분과 피해자 회사 대표 입장을 증인 신청 관련 이유로 설명했다고 보도됐다.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 언급에 피고인 측은 전체적으로 부동의하고 세부는 서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동일 매체 공식 X는15일12시12분 해당 원 보도를 게시했다.

출처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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