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 더블랙레이블이 온라인에서 거론된 선수 관련 내용에 공식 부인 입장을 냈다. 회사는 10월 13일 오전 9시 X에 공개한 ‘이강인 선수 관련 공식 입장 안내’에서 일련의 내용이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의 중심은 선수의 은퇴나 거취 발표가 아니라, 온라인 주장에 대한 당사자 측의 답이다.
더블랙레이블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수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론되는 내용이 선수와 관계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확인할 수 있는 원문은 회사가 직접 공개한 이 입장문이며, 비공개 조사 기록이나 특정 의혹에 대한 독립적인 판정 문서가 아니다. 따라서 회사의 부인을 판결 결과처럼 표현하지 않는다.
현재 하는 일은 게시물·댓글 자료 수집
회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댓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알렸다. 원문이 구분하는 단계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힌 자료 수집과 앞으로 필요한 절차다. 고소 접수일이나 접수 기관, 처분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법적 결과가 나왔다는 보도와는 다르다.
입장문은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시작하고,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특정 이용자의 이름이나 문제 삼는 개별 게시물 목록을 공개한 글은 아니다. 이 기사에서도 그 범위를 넘어 온라인 소문의 세부 내용을 사실로 재구성하지 않는다. 대표 사진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의 프로필 자료사진으로, 입장문을 발표하는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